오늘의 방문은 요코야마 제작소. 이전부터 새로운 시설의 등장을 취재 해 왔습니다만, 최근 드디어 반입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요코야마 씨라고하면 범용 선반 및 범용 밀링을 잘 다루고 외경 가공, 슬로터의 내경 가공이 단골입니다. 그런 요코야마 씨가 NC 복합기를 새롭게 도입. 지금은 혼자서 공장을 영위하고받을 수있는 상담이 제한되므로 더욱 작품의 폭을 넓히고 싶다고하는 목적도 있지만, 요코야마 씨에게는 또 다른 목적이. 요코야마 씨 "지금의 내 작품은 오랜 경험에서 얻은 감각에 의존 가공이 많습니다.하지만이"감각 "은 쉽게 정복 할 수 없습니다. 요코야마 제작소를 떠나 3 년 후에는 젊은 장인 님을 넣어 계승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계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組めれ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더 빨리 자신의 물건을 만들 수있는 환경을 만들면서 자신의 노하우를 이어 간다면 향후 자신이 물러 나면 기술을 전하고 가르치는쪽으로되고 싶습니다. 이번 설비 도입은 그 준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범용 기계를 잘 다루는 생수의 장인 이다 요코야마 씨. 기술 전승을 생각했을 때 장애물이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군요. - 구체적으로 어떤 가공이 가능하게되는 것일까 요? 요코야마 씨 "예를 들어 여행 사진과 같은 상품입니다." "지금있는 2 축 NC 선반 및 범용 기계에서의 가공도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사진과 같은 가공이되면 범용 밀링에서 각도를 보면서 깎아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이 각도 조정도 손 가공 손이 여러 번 참가하면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집에 의뢰은 소량 × 급한 의뢰가 많습니다.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서둘러 손님에 응할 수없는 것은 할 수없는 것과 같기 때문에 .4 축 NC 복합 선반이 들어간 것으로, 지금까지 범용 선반 → NC 선반 (2 축) → NC 밀링에 付き切り에서 갔다 가공도 프로그램을 넣으면 한번에 해줄 것입니다. "스스로 손을 움직여 소재의 표정을 보면서 가공 해 온 옛 장인들의 기술은 고귀한. 동시에 시대는 끊임없는 변화 옛날에는 사람의 손으로 밖에 할 수 없었던 것도 기계 나 로봇이 대신 해주려고있게되었습니다. 요코야마 씨와 같은 숙련 된 장인이 "새로운 기술에 의지하며 새로운 일을 가지고 가야한다"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모습은 매우 설득력이 있군요 .... 달이 "새로운 친구"로 일을 시작했다 요코야마 씨의 작품의 모습을 취재하러 가겠습니다 싶습니다. 이달도 감사합니다!